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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각의 근육을 갖춘 인재 기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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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17세기 제주도에 표류해온 네덜란드 청년 헨드릭 하멜이 조선에서 13년을 지낸 뒤 쓴 여행기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조선의 아이들은 낮이고 밤이고 책을 읽는다. 아이들이 책을 이해하는 정도는 정말 놀라운 수준이다'. 19세기 말에 강화도에서 병인양요에 참전했던 프랑스 군인이자 화가인 장 앙리 주버의 여행기에는, '이 나라에서는 빈부를 막론하고 집에 책이 있다. 프랑스인으로서 자존심 상한다.'라는 구절이 있다. 서양인의 시각으로 본 이런 증언은 우리나라 교육열의 역사가 근대화 과정 훨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감을 보여준다. 근대화 과정에서 교육의 내용은 어떤 거였을까. 리더십을 갖춘 소수의 인재는 큰 그림을 보는 능력과 전략적 사고를 갖추어 조직을 키워낸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은 남이 그린 큰 그림 속에서 퍼즐의 한 조각처럼 자신이 맡은 영역에서 자기 몫을 해낸다. 우리 교육은 이런 인재를 길러내며 그 시대에 필요했던 교육의 기능을 잘 수행했다. 그런데 시대가 바뀌었다. 20세기 후반부를 강타한 디지털 혁명은 보이지 않는 가상세계에 머물렀지만, 어느새 로봇이나 사물인터넷과 결합하며 실물세계로 들어왔다. 인공지능은 무인자동차나 스마트 공장처럼 만질 수 있는 모습이 됐다. (하략) 2018년 8월27일 에듀프레스 기사 원문보기
921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28
5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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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20
[칼럼]북한의 살림집 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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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교수, 공공정책대학원] 모든 인류는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할 권리를 가진다. 따라서 모든 국가는 국민에게 최저주거수준 이상의 적절한 주거를 공급할 의무를 지닌다. 우리가 잘 아는 UN기구가 가장 중시하는 것이 바로 인도적 차원의 주거권이다. 우리나라 주거수준은 현재 주택보급률 103.5%(2016), 1인당 평균 주거면적 31.2㎡(2017) 등으로 주택의 절대 부족은 대체로 해소된 편이다. 그러나 아직 최저주거기준에 미달하는 빈곤층이 5.9%(2017)으로 파악되어 포용적인 주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과제를 안고 있다. (하략) 2018년 8월27일 중부일보 기사 원문보기
919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28
5192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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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18
[칼럼] 내가 만난 名문장...부패한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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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표 교수, 약학대학] “우리의 베이컨적 관습은 예측하고 조절하는 위력을 가진 과학을 찬양한다. 그러나 그것은 동시에 우리가 세속적으로 경외와 존경의 마음을 잃도록 하지 않았는가? 우리가 정말로 자연을 소유해서 명령하고 조절할 수 있다면 우리는 그것을 멸시하는 사치도 당연히 누릴 것이다. 결국 힘은 부패한다.” ―스튜어트 코프먼, ‘혼돈의 가장자리’ 올해는 유례없이 더웠다. 인류가 기후변화와의 전쟁에서 졌다는 절망적 진단마저 나왔다. 이러한 기상 이변이 올해로만 그치지는 않을 것 같다. (하략) 2018년 8월27일 동아닷컴 기사 원문보기
917
작성자
김진숙
작성일
2018-08-27
5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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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16
[칼럼] 기계적으로 춤추지만 인간적으로 다가오는…‘마음의 탑’을 쌓는 BTS
위치 확인
[주철환 교수, 문화콘텐츠학과] 1960∼1970년대 쇼 진행자들은 “방금 동남아 순회공연을 마치고 돌아온…”이라는 소개말을 즐겨 썼다. 재미 삼아 했으니 시비 거는 이도 없었다. 대중가수의 인기에 대한 정량평가는 신청곡 엽서와 방송 횟수, 음반 판매량이 전부였다. 1980∼1990년대 음악시장에서는 ‘백라일티’라는 말이 유행했다. 백번 라디오 나가는 것보다 한 번 TV에 얼굴을 비치는 게 낫다는 뜻이었다. 미국 MTV의 개국(1981년)을 알린 첫 뮤직비디오가 영국 팝그룹 버글스의 ‘비디오 킬 더 라디오 스타’(Video kill the radio star)였던 사실과도 무관치 않다. (하략) 2018년 8월23일 문화일보 기사 원문보기
915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24
5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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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914
[칼럼] 이념과 기득권 넘어선 에너지 구조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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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기련 명예교수] 114년 만의 폭염과 ‘전기료 폭탄’ 우려에서 도드라진 탈(脫)원전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탈원전 논란은 2030년까지 신재생 전력을 세 배쯤 늘리고 원전 역할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에서 비롯됐다. 신재생 기술의 장기 혁신능력을 활용해 원전 사고와 핵폐기물 우려를 경감하고 장기 에너지·환경복지를 증진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는 원전 집적 지역인 부산·울산·포항의 지진 대책과 맥을 같이한다. (하략) 2018년 8월22일 한국경제 기사 원문보기
913
작성자
통합 관리자
작성일
2018-08-23
5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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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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