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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택지 맘에 안들 수록 장점 찾는데 더 힘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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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선발할 때든 기획안을 선정할 때든 리더라면 언제든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된다. 그리고 결국은 어떤 형태로든 선택을 하게 된다. 나중에 그 결과에 웃을 수도 울 수도 있지만 그래도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해 잘 드러나지 않은 이른바 상황 요인을 좀 더 신중하게 고려할 필요가 있다. 프린스턴대학의 저명한 인지 심리학자 엘다 샤퍼(Eldar Shafir) 교수는 이 점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주는 연구들을 진행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하략 매일경제 김경일 교수의 CEO심리학 20190929 기사원문 바로보기
781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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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모험이 통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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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션’에서는 주인공이 화성에 홀로 남겨지고, 정규 교육과정에서 한 번도 대응법을 학습한 적이 없는 생존의 문제들에 직면하지만, 창의적 발상으로 물을 만들어내고 감자 재배법을 고안해내며 지구와의 통신 방법을 찾아내 결국 살아남는 모습이 나온다. 주인공이 자신에게 가용한 자원을 파악하고 그걸 재료 삼아 만들 수 있는 것들을 끄집어내는 과정은 고대 그리스의 유클리드가 기초 공리로부터 논리적 추론의 과정을 거쳐 결론을 끄집어내는 과정을 닮았다. 그러니 ‘마션’의 생존능력도 결국 합리적 사유 능력의 결과로 보아 무방하지 않을까. 하략 이투데이 '박형주의 과학에세이' 기사(20170929) 바로보기
779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9-29
7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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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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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내 안에 있는 기준 충족할때 사람들은 만족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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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연구하는 인지 심리학자들이 강조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후회하지 않을 결정이 좋은 결정이다'는 생각의 함정이다. 즉 이런 생각은 착각을 만들어 낼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실제로 이런 착각을 많이 한다. '후회 없이 경기해서 만족스럽다'라든가 '후회 없는 삶을 살아서 행복하다'는 말을 다양한 사람이 한다. (하략) 2017년 9월22일 매일경제신문 기사 원문보기
777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9-22
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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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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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45억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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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구가 생긴 지 45억년이 넘었다고 배운다. 얼추 100마이크로미터인 머리카락 한 올의 지름을 1년이라 치면 지구의 나이는 서울에서 부산까지의 거리인 약 450킬로미터에 해당한다. 우리의 머리카락 45억개를 빈틈없이 잇대 세우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일직선으로 연결할 수 있다는 말이다. 사퇴하긴 했지만 한때 나와 동종업계 사람처럼 보였던 한 장관 후보자는 지구의 나이가 6000년 정도라고 ‘신앙적으로’ 주장했다. 여기저기 뒤져보니 1650년대 아일랜드의 주교 어셔(James Ussher)라는 사람이 성서를 꼼꼼히 해석한 뒤 지구가 기원전 4004년 10월23일에 탄생했다고 말했단다. 하략 경향신문 2017년 9월 20일 기사원문보기
775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9-20
74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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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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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
[칼럼] 한반도 위기의 ‘평형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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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도 뭄바이 학술회의 도중에 초청자인 인도 교수가 한반도의 위기 상황 때문에 마음고생이 많겠다고 위로의 말을 건넸다. 무슨 말인지 잠깐 당황했다. 수십년간 한반도의 긴장상황을 겪으며 몸에 익은 관성 탓일까. 서아시아 사람들이 한반도 상황에 대한 언론 보도에 보이는 긴박감이 생경했다. 그날 이후에도 여러모로 배려해 주는 게 부담스러워서 내내 어색하게 지내다 돌아왔다. . . . 하략 세계일보 20170918 기사원문보기
773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9-18
7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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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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