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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방광은 왜 거기에 있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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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중반에 읽은 한 국내 문학상 수상작은 아픈 아내를 떠나보내는 중년 사내의 뒷모습에 관한 것이었다. 하지만 내게는 그 사내가 전립선 비대증으로 인해 방광 비우기를 힘들어했다는 대목만 흐릿하게 기억난다. 방광에서 몸 밖으로 오줌을 내보내는 길목에 위치한 전립선이 부으면 마땅히 배설되어야 할 노폐물이 방광에 고일 것이라는 사실은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렇다면 방광은 노폐물을 잠시 저장하는 창고에 불과한 것일까? [하략] 경향신문 2017.6.28 기사원문 보기
741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6-28
7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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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40
[기고] 물관리 패러다임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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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관리를 환경부로 일원화한다는 정책 추진으로 장안이 시끌벅적하다. 기능별로 분산관리 중인 물관리 기능 중 국토교통부의 수량관리를 환경부의 수질관리로 통합한다는 결정에 따른 논란이다. 사실 물관리 일원화는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물 이용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물관리 일원화의 필요성은 이미 오래전부터 전문가들 사이에서 주장돼 왔으며, 지난 정부에서도 물관리 일원화는 주기적으로 논의되기도 했으나 실현되지는 못했다. [하략] 세계일보 2017.6.28 기사원문 보기
739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6-28
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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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38
[칼럼] 6·25참전국에 대한 작은 감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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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지난 일요일 아침 일이 기억된다. 엊그제는 6월25일로서 6·25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7년이 되는 날이다. 67년 전 일요일 새벽 북한군이 기습적으로 남침하여 수백만명의 희생자와 이산가족을 만든 6·25 비극이 발생했다. 6·25한국전쟁은 제2차대전 이후 최대의 인류 참사로서 기록되는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 간의 이데올로기 대결장이고 또한 민족상잔의 전쟁이었다. [하략] 경기일보 2017.6.26 기사원문 보기
737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6-28
6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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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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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서정주'푸르른 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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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서정주'푸르른 날' 중에서 저를 소개할 때 빠지지 않는 이력 하나가'우정의 무대'입니다. 귀에 익지 않은 분들이라면'진짜 사나이' 옛날 버전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는'그리운 어머니'입니다. 1990년대에 군대생활을 하신 분이라면'작은별 악단'이 연주하던 음악을 기억하실 겁니다. "엄마가 보고플 때 엄마사진 꺼내놓고 엄마 얼굴 보고나면 눈물이 납니다." 가족생각에 눈물 흘리는 병사들이 화면에 가득했습니다. (하략) 뉴스1 2017.6.25 기사원문 바로가기
735
작성자
정우준
작성일
2017-06-28
7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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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734
[칼럼] 미래는 불확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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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상담을 하다 보면 진로에 대한 고민을 자주 접한다. 취업 전쟁이라는 말에 미리 겁먹고 어쩔 줄 모르거나, 대학원에 가려다가 날고 기는 친구들을 보니 자신이 없거나. 이래저래 미래를 두고 고민이 깊다. 경제 성장기였던 1980년대의 젊은이들은 취업 걱정은 적었지만, 개발시대의 공과가 드러나면서 나름의 고민이 깊었다. 공부를 계속하려 해도 선택의 폭이 작았다. 개인적으론 대학 졸업반 무렵에 큰 결정을 몇 가지 했다. 전공을 물리학에서 수학으로 바꾸기로 했고 미국 유학을 가기로 했다. 공부하고 싶던 기하학 분야의 국내 여건이 열악하기도 했다. 계획이란 게 다 그런 것처럼 혼자 생각일 뿐이었고 실현 여부는 불투명했다. 유학 자금을 마련할 형편이 아니니 장학금까지 받아야 했는데, 수학 전공자도 아닌 먼 나라 학생을 받아줄 대학이 있을지 걱정하며 잠 못 이루는 밤이 잦았다. (하략) 2017년 6월22일 이투데이 기사 원문보기
733
작성자
이솔
작성일
2017-06-23
6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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