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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경영학과 교수] 새해가 밝았다. 미증유의 한 해를 겪어내고, 신축년(辛丑年) 새해를 맞이하면서 희망과 성공에 대한 기대보다는, 요즘 들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들은 오히려 영업을 하지 못하거나 심지어는 폐업까지도 생각을 하게 되고, 우리 젊은 세대들 중에는 취업이 어려워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조차 갖지 못하는 경우가 생겨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런 냉혹한 현실속에서 특히나 ‘실패’는 누구나 마주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패를 경험하는 일이 결코 나쁜 것 만은 아니다. 실패는 ‘부정적 실패’와 ‘창조적 실패’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부정적 실패’는 부주의와 오판으로 같은 실수가 반복되어서는 안 되는 것으로서 실망과 좌절감을 느낄 수 있다. 반면에, ‘창조적 실패’는 소신과 명확한 방향성을 갖고, 시행착오를 거듭한 끝에 새로운 결과를 얻어내는 것으로, ‘나 자신의 영감(靈感, inspiration, idea)’과 ‘꾸준한 노력’ 그리고 ‘학습과정’이 전제된 실패를 의미한다. 이 경우 창조적 실패는 실망과 좌절감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지식으로 체계화되어 종국에는 ‘자신의 영감’을 현실화하여 성공할 수 있는 ‘혁신의 씨앗’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략)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363467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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