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HOME
LOGIN
PORTAL
발전기금
LANGUAGE
ENGLISH
CHINESE
통합검색
검색어 입력
검색
대학정보
대학정보
대학소개
이념
역사
연혁
교육목표/인재상
개교 50주년
아주비전 5.0
홍보영상
대학상징
상징
UI
50주년 엠블럼/슬로건
전용서체
캐릭터
UI 다운로드
대학현황
대학기구
규정
통계
정보공개
총장실
인사말
약력
연설문
총장레터
동정
역대총장
캠퍼스 안내
캠퍼스맵
오시는길
교내전화번호
학교법인
이사장
연혁/조직
이사회
입학
입학
대학
학부 입학(입학처)↗
외국인 입학↗
대학원
대학원
진행중인 모집요강
교육
교육
대학
대학
대학원
대학원
부설교육
부설교육
열린교육
Open Source Education↗
AUT
AUT Introduction
AUT Activities
연구/산학
연구/산학
연구현황
주요 연구성과
연구자검색↗
연구뉴스레터
관련사이트
산학협력단/연구정보처↗
LINC3.0 사업단↗
창업지원단↗
4단계 BK21사업
혁신융합단↗
연구기관↗
연구윤리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세미나/포럼
학사지원
학사지원
학사일정
등록/장학
등록금
장학생 선발
교내장학
교외장학
학자금대출
아주동행 긴급장학
학사정보
교육과정
수강신청
수업
학적
비교과프로그램
학사자료실
다시듣고 싶은 명강의
함께하고 싶은 나의 교수님
학사Q&A
요람/규정집
요람
규정집
대학생활
대학생활
학생지원
종합지원센터
커리어
장애학생지원실↗
보건진료소
학생상담
성평등상담소↗
인권상담소↗
병무
시설이용
생활관
교내식당
체육시설
편의시설
학교버스
중앙도서관↗
무선인터넷 안내
증명서 발급
증명서신청/발급 안내
인터넷우편발송 신청/조회
인터넷증명서 즉시발급
교육비납입증명서 출력
학생문화
학생기구
학보사↗
영자신문사↗
교육방송국↗
스마트캠퍼스
소개
학생증
아주광장
아주광장
공지사항
일반공지
장학공지
캘린더
미디어센터
Ajou News
학생 활동·수상 소식
교내소식
아주인칼럼
아주인사이트/웹진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학교에 바라는 글
아주교차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청탁금지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학교 대응 안내
공지사항 및 안내사항
교내 확진자 발생 안내
검색 열기
통합검색
검색어 입력
검색
모바일 메뉴 열기
HOME
LOGIN
PORTAL
발전기금
대학정보
대학소개
이념
역사
연혁
교육목표/인재상
개교 50주년
아주비전 5.0
홍보영상
대학상징
상징
UI
50주년 엠블럼/슬로건
전용서체
캐릭터
UI 다운로드
대학현황
대학기구
규정
통계
정보공개
총장실
인사말
약력
연설문
총장레터
동정
역대총장
캠퍼스 안내
캠퍼스맵
오시는길
교내전화번호
학교법인
이사장
연혁/조직
이사회
입학
대학
학부 입학(입학처)↗
외국인 입학↗
대학원
대학원
진행중인 모집요강
교육
대학
대학
대학원
대학원
부설교육
부설교육
열린교육
Open Source Education↗
AUT
AUT Introduction
AUT Activities
연구/산학
연구현황
주요 연구성과
연구자검색↗
연구뉴스레터
관련사이트
산학협력단/연구정보처↗
LINC3.0 사업단↗
창업지원단↗
4단계 BK21사업
혁신융합단↗
연구기관↗
연구윤리
기관생명윤리위원회
세미나/포럼
학사지원
학사일정
등록/장학
등록금
장학생 선발
교내장학
교외장학
학자금대출
아주동행 긴급장학
학사정보
교육과정
수강신청
수업
학적
비교과프로그램
학사자료실
다시듣고 싶은 명강의
함께하고 싶은 나의 교수님
학사Q&A
요람/규정집
요람
규정집
대학생활
학생지원
종합지원센터
커리어
장애학생지원실↗
보건진료소
학생상담
성평등상담소↗
인권상담소↗
병무
시설이용
생활관
교내식당
체육시설
편의시설
학교버스
중앙도서관↗
무선인터넷 안내
증명서 발급
증명서신청/발급 안내
인터넷우편발송 신청/조회
인터넷증명서 즉시발급
교육비납입증명서 출력
학생문화
학생기구
학보사↗
영자신문사↗
교육방송국↗
스마트캠퍼스
소개
학생증
아주광장
공지사항
일반공지
장학공지
캘린더
미디어센터
Ajou News
학생 활동·수상 소식
교내소식
아주인칼럼
아주인사이트/웹진
커뮤니티
자유게시판
자료실
학교에 바라는 글
아주교차로
개인정보 제3자 제공
청탁금지법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학교 대응 안내
공지사항 및 안내사항
교내 확진자 발생 안내
모바일 메뉴 닫기
KOREAN
ENGLISH
CHINESE
아주광장
HOME
아주광장
대학정보
입학
교육
연구/산학
학사지원
대학생활
아주광장
미디어센터
공지사항
캘린더
미디어센터
커뮤니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학교 대응 안내
아주인칼럼
Ajou News
학생 활동·수상 소식
교내소식
아주인칼럼
아주인사이트/웹진
아주인칼럼
Total
1963건
,
126
/
393
게시글 검색
검색분류선택
전체
제목
내용
검색어
검색
1338
[칼럼]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 리더가 이런 생각하면 그 조직 고쳐 쓸 수 없다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사람 성격은 잘 안 변한다`는 이야기를 심리학자로서 자주 말한다. 성격 정의 자체가 그 사람의 고유하며 기질적 특징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이야기를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다` 혹은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다`라며 지극히 단호하면서도 고정적인 가치관으로 연결하는 분들이 많아 염려가 될 때도 있다. 그래서 자기 성격에 더해 다른 사람과 공존·협동할 수 있는, 자신만의 색깔이 있는 무언가가 겸비되었을 때를 가리켜 `인격`이나 `성품`과 같은 보다 격이 있는 단어로 설명하곤 한다. 따라서 무조건 사람이 안 변한다는 식으로 생각하는 분들은 자신을 좀 더 되돌아봐야 한다. 성격은 잘 안 변해도 인격은 어떤 삶을 사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바뀌기 때문이다. 능력의 차원도 마찬가지다. IQ와 같은 수치적 검사 결과는 잘 변하지 않고 사실 변한다고 해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사람의 지적 능력이나 사고력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즉 성장할 수 있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337477/
133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2-31
4976
동영상
동영상
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36
[칼럼] 배추와 인간
위치 확인
[김홍표, 약학대학 교수] 눈 덮인 고깔 모양 움 안에서 꺼낸 통배추를 반으로 가르면 하얗고 노란 색조가 완연하다. ‘가운데 갈비’란 뜻을 담아 중륵(中肋)이라 불리는 두툼하고 흰 조직엔 수용성 탄수화물이 풍부하다. 중륵을 감싸는 조직인 내엽(blade)은 당근처럼 카로틴이 풍부해 색이 노랗다. 김치의 주재료이지만 생으로도 즐겨 먹는 통배추는 어찌 보면 과일과 닮았다. 둘 다 광합성 부산물을 인간에게 제공하는 대신 자신의 유전자를 널리 퍼뜨리기 때문이다. 날이 서늘해지면 배추는 안으로 조직을 채우면서 엽록소가 만든 설탕을 과당과 포도당으로 분해해 당도를 높이기 시작한다. 인간은 단맛을 선택했다지만 배추는 무슨 까닭으로 중륵에 당을 저장하는 것일까? 배추는 씨를 퍼뜨리고자 단맛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냈다. 한편 당은 식물이 추위를 견디는 데도 한몫한다. 포도당이나 과당이 훌륭한 부동액이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다디단 배추는 인간이 겨울을 나는 데 안성맞춤 동반자였을 것이다. 그러나 배추는 과일만큼 달지는 않아 알코올 발효를 하는 효모의 눈길을 끌지 못했다. 그렇기에 배추술은 없을망정 샐러드와 김치로 우리 곁을 오롯이 지키고 있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12310300005&utm_source=livere&utm_medium=social_share
133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2-31
4876
동영상
동영상
김홍표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34
[칼럼] 코로나블루에 잠 못 이루나요…젊었을때 잘자야 노년에 건강
위치 확인
[김경일, 심리학과 교수] 한국인의 수명과 관련된 연구를 하는 인구통계학자 조영태 서울대 교수. 절친한 후배지만 항상 많은 것을 깨우치게 해주는 선배와도 같은 학자다. 그는 이런 농담을 하곤 한다. "형님. 재수 없으면 130세까지 살아요." 인간의 수명이 얼마나 길어졌는가를 보여주기 위한 유머 섞인 화법이다. 그런데 왜 기대수명은 아직 90세를 넘기지 못하는지에 대해 질문하면 그의 의미심장한 말이 돌아온다. "정말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간과하는 요인 중 하나가 바로 잠입니다. 잠의 질이 엉망인 분들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평균 수명이 더 길어지지 못하는 겁니다." 동의되는 말이다. 특히나 코로나19 팬데믹 시대에는 말이다. 이제는 귀에 익숙할 정도가 된 2020년의 신조어 `코로나 블루`에 이어 이제 `코로나섬니아`란 말까지 들리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이제 단순한 우울, 불안감을 넘어 잠을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이 사람들의 고민거리가 됐다는 뜻이다. 불면증을 영어로 `인섬니아(insomnia)`라고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겪게 되는 불면증을 뜻해 `코로나섬니아(coronasomnia)`란 새로운 용어가 시대의 고통을 대변하기 시작한 셈이다. 실제로 코로나19 때문에 잠을 못 자는 분들이 요즘 많다고 한다. 물론, 코로나19 이전에도 한국인은 가장 잠을 자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어떤 통계를 봐도 한국인은 세계에서 수면시간이 가장 부족한 것으로 나타난다. 가뜩이나 잠이 모자란 한국인들에게 불면의 밤을 더욱 부채질하는 코로나19가 지속되고 있으니 참으로 힘든 상황이다. (하략)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0/12/1316007/
133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2-24
4596
동영상
동영상
김경일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32
[칼럼] 방구석에서 하는 백일몽
위치 확인
[노명우, 사회학과 교수] 칼럼 연재를 시작할 때만 하더라도 여행 부재의 시간이 이렇게 길어지리라 예상하지 못했다. 여행을 못하게 되자 카페에서 여행 책을 읽는 것으로 부재하는 여행으로 인한 결핍의 감정을 달래곤 했다. 거리 두기 2.5단계가 선포되면서 카페에서 책으로 여행하는 것도 불가능해졌고, 어쩔 수 없이 방구석 여행을 시작했다. 방구석 여행을 하면 할수록 방구석 여행만의 의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되었다. 실제 여행에서는 경제적 사정 혹은 시간 제약 때문에 포기해야 하는 것이 많다. 방구석 여행은 그럴 필요가 없다. 방구석 여행은 여행을 가로막는 현실의 제한 앞에서 비참하게 무릎 꿇지 않아도 된다. 굴복당하지 않은 계획은 그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히 예술적이다. 상상하는 여행 계획은 더 장대해도 되겠다는 생각에 클라우디오 마그리스의 <다뉴브>를 읽었다. 방구석에서 하는 백일몽-여행은 부재하는 여행이다. 기왕이면 한국이라는 국민국가에 부재하는 것으로 가득 찬 그 어딘가로 가자고 결심했는데 다뉴브강 일대는 방구석 여행지로 제격이었다. 클라우디오 마그리스는 국적을 기준으로 삼으면 이탈리아 사람이지만 독일 문학 전공이다. 그는 트리에스테에서 태어났다. 트리에스테는 1857년부터 1918년까지는 이탈리아가 아니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항구도시였다. 지리적으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와 가까운 도시답게 주민 구성도 복잡하여 이탈리아어를 쓰는 사람, 슬로베니아어를 쓰는 사람, 크로아티아어를 쓰는 사람, 독일어를 쓰는 사람이 섞여 산다. 트리에스테는 한국의 상식으로는 상상할 수 없는 이례적 도시이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230300075#csidx7857569e153650c8d753f0e9c91bf10
133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2-23
4556
동영상
동영상
노명우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330
[칼럼] 감옥에서 데뷔한 아마추어 수학자
위치 확인
[박형주, 총장] 중세 유럽에서는 수학과 과학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았고, 아마추어 수학자의 활약도 잦았다. 17세기 프랑스의 법률가였던 피에르 페르마는 본업이 무엇인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수학에 심취했던 경우다. 여가에 수학을 연구했고 주로 편지로 자신의 결과를 남겼는데, 블레즈 파스칼과 서신 교환을 하면서 확률의 개념을 정립하여 근대 확률론의 창시자가 되었다. 정수론의 디오판토스 문제를 연구하다가 유명한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라는 미해결 문제를 남겼는데, 이게 350년 동안 수학자들을 괴롭힌 난제가 되었다. 1994년에 이 문제를 해결한 수학자 앤드루 와일즈는 20세기 최고의 수학자 반열에 올랐지만, 정작 수학 분야 최고상인 필즈상을 받지는 못했다. 와일즈가 이 해에 41세가 되는 바람에, 만 40세 이하라는 필즈상 수상 조건을 아슬아슬하게 못 맞췄기 때문이다. 1887년생인 스리나바스 라마누잔도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아마추어가 위대한 수학자의 경지에 오른 예로 꼽히지만, 현대에 와서는 이런 사례가 흔하지 않다. 난해한 수학 이론의 도움 없이 아마추어의 빛나는 아이디어와 재기발랄함으로 접근 가능한 연구 주제도 여전히 있긴 하지만, 타 분야에 미치는 효과가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큰 관심을 받지 못한다. 전문가들은 고립된 문제보다는 여러 문제와 연계된 고리에 더 관심을 두는데, 어떤 문제가 전문가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잘 안 풀린다면 이유가 있기 마련이다. 진입장벽이 높은 난해한 수학 이론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잦다 보니 아마추어가 기여할 기회가 점점 희귀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하략)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2220300045#csidxa6624241d37cf459dd24058f58e6bbb
132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12-22
5147
동영상
동영상
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첫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전 페이지로 이동하기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다음 페이지로 이동하기
마지막 페이지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