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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거리둔 협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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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불어불문학과 교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이하 코로나19)가 멈출 줄 모르고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다행히 지금까지 방역이 가장 잘 된 나라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그 요인들은 무엇일까?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우선은 감염원을 끝까지 추적하는 정책을 들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이 포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할 때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추적을 포기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바이러스를 관리할 수 있었다. 또한 코로나19의 출현을 염려해서 진단법을 준비했었고 출현하자마자 바로 키트를 만들었으며 정부는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내주었던 상호 협력, 즉 소위 3T, 즉 Test(진단), Tracing(추적), Timing(타이밍)의 3박자가 모두 잘 맞아떨어졌던 이유도 있었다. 왜 정부와 보건당국과 민간이 서로 협력할 수 있었을까? 이는 평소에는 서로 헐뜯고 싸워도 위기 때는 뭉치는 한민족 특유의 민족성에 기반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또 하나를 든다면 그것은 뭐니 뭐니 해도, 손 씻기와 더불어 생활방역의 핵심 중 하나인 마스크 착용의 적극성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서양인들과 달리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스크 하나는 참 잘 쓰고 다닌다. (하략) http://ccej.or.kr/63304
1251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8-03
4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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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만규 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50
[칼럼] 좋아하는 것과 필요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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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 최고의 야구 선수 중에도 기초체력 훈련은 싫어해서 어떡하든 피해 다니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미국 LPGA에서 활동하며 한때 세계 랭킹 1위를 기록한 펑산산 선수는 골프를 사랑하지만 연습이나 체력훈련은 싫어해서 시합 외의 운동은 거의 안 한다고 한다. 이런 선수들의 지도자라면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자신의 운동 종목에 대한 애정이야 의심의 여지가 없고 당장의 실적도 좋지만 결국엔 기초체력의 부족으로 단명할 게 분명하니 어쩔 것인가. 많은 교육자가 이런 경험을 한다. 하나만 잘하는 아이를 키우자는 주장도 종종 듣는다. 문학을 사랑하는 아이에게 꼭 과학 공부를 강요해야 하느냐는 항의도, 또 그 반대의 항의도 빈번하다. 각 영역이 잘 분리되어 있고 각각이 영속적이던 시절에는 이것도 나쁘지 않았다.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만 집중하고, 그 분야로 진출하면 될 테니까. 적어도 구글은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지 않다. 각 영역이 잘 분리되지도 않을뿐더러 안전한 것으로 보이던 분야들이 사라지거나 대치되는 일들이 빈번해지고 있으니까. 구글의 최고 인사 담당 임원인 리사 헤이즈는 "구글에선 빠른 진보가 일상이에요. 특정 분야의 능력자를 채용해서 일을 벌이다가 곧 그 분야가 사라지고 다른 방향으로 옮아가곤 하죠. 그 직원이 할 수 있는 일이 여전히 구글에 있기를 바랄 수밖에요." 그래서 구글의 채용 전략은 특정 직역의 전문 지식만을 갖춘 사람보다 보편적 인지능력을 갖춘 문제해결사(problem solvers)를 찾는 것이라고. (하략) https://www.mk.co.kr/opinion/columnists/view/2020/08/790310/?sc=30500121
1249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8-03
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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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주 총장.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8
[칼럼] 5G 완성, 28㎓ 5G의 생태계 구축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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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전자공학과 교수] 정부가 ‘디지털 뉴딜’의 백본이 되는 5G(5세대 이동통신) 육성에 나섰다. 공공분야 업무환경을 유선에서 5G 모바일 환경으로 전환하는 한편,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의 5G 융합서비스를 공공부문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이 골자다. 5G 기업용 서비스를 위한 사업모델(BM)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시장에 마중물을 붓기로 한 것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28㎓(기가헤르츠) 대역 5G의 사업 모델도 공공분야에서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28㎓는 5G용으로 3.5㎓ 대역과 함께 2018년 할당된 주파수이다. 3.5㎓가 전국망 구축용이라면, 극고주파(mmWave) 대역인 28㎓는 핫스팟 중심의 통신망 투자가 예견됐다. 28㎓는 3.5㎓보다 데이터 전송속도가 3~4배 정도 빠르지만, 건물과 같은 장애물은 통과하지 못하는 것이 단점이다. 야구장 등 사람이 밀집되는 지역이나, 공장을 자동화하는 스마트팩토리, 자율주행차 등과 같이 막대한 데이터가 생성되는 분야에서 28㎓가 주목받은 이유다. 해외에서는 유선 초고속인터넷망의 대체재로서 28㎓ 5G가 언급되기도 한다. 막대한 유선망 구축비용을 절감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략)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0072810034197932
1247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31
4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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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6
[칼럼] 검찰, 수사심의위 결정 존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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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리 경제는 지난 1997년 말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외환위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적자생존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경제성장을 지속해왔다. 반도체·바이오·자동차·조선업·철강 등의 주력산업은 기술 패러다임, 경제시스템 기반 자체를 전환시켰다. 나아가 인터넷 및 인공지능(AI) 등의 기술 발전을 매개로 한 글로벌한 유동화·고속화를 통해 세계 경제와 동행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했다. 하지만 현재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여파로 글로벌 패권시장에서 생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지금은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현실에 안주해 과거 성공모델을 재탕해선 안되고, 가치 축의 근본적인 경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21대 국회 개원연설에서 160조원 규모 한국판 뉴딜정책은 "선도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전략이자 대전환 선언, 새로운 100년 설계"라면서 고용과 투자개선 등을 설파했다. 그런데 정부와 거대 여당의 반재벌 정서에 기댄 반기업 법안들을 통과시키려는 의지에 야당과 경제계는 반발하고 있다. 국회의 여야는 경제회복을 위해 협치로 규제혁파와 노동개혁에 필요한 법·제도를 서둘러 마련해야 한다. (하략) http://cn.moneta.co.kr/Service/paxnet/ShellView.asp?NavDate=20200727&NavPage=2&ArticleID=2020072716513203145&LinkID=40&NewsSetID=4720
1245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28
4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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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길 교수.jpg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1244
[칼럼] 아름다운 여름날의 ‘J에게’… 36년전 첫 무대를 추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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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1482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중). ‘대성당들의 시대’에 빗대자면 음악동네엔 ‘대학생들의 시대’가 있었다. 1980∼1990년대 MBC에는 대학생들만 참가할 수 있는 음악무대가 두 개 있었다. ‘강변가요제’는 한여름 강변(춘천)에서 대낮에 열렸다. ‘대학가요제’는 늦가을 저녁 캠퍼스가 아닌 체육관(정동, 잠실)에서 진행됐다. ‘가수 되려면 일단 대학부터 가라’는 말은 농담이 아니었다. 노래만 잘하면 됐지 학생증이 왜 필요해? 만약에 지금 음악경연에서 재학증명서를 요구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시행착오가 아니라 시대착오라는 항의로 댓글 창이 마비될 거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당시의 기획안을 차분히 들여다보자. 기존가요의 사랑과 이별타령 공식에 살짝 제동을 걸고 싶었던 의도가 읽힌다. (하기야 대학문화를 소리 나는 대로 적으면 대항문화가 되지 않던가). 오디션 프로에선 가창자의 곡 해석능력과 표현력이 관건이다. 거기에 비주얼과 스토리가 얹히면 금상첨화다. 단정한 외모의 효자 임영웅도 귀에 익은 기성가요를 곡진하게 불러서 팬들을 매료시켰다. ‘대학가요제’를 시작할 때만 해도 창작곡, 기성곡 제한이 없었다. 혜은이의 ‘당신은 모르실 거야’로 출전한 팀은 은상을 받기도 했다. 외국곡도 두 곡(‘제비’ ‘나의 어머니’)이나 실황음반에 담겼다. 하지만 폭발적 반응에 고무된 제작진은 2회부터 미발표된 곡으로 참가자격을 제한했다. (하략)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0072701031412000001
1243
작성자
홍보***
작성일
2020-07-28
47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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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철환교수.gif
E-House 301동 기숙사식당
02-327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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