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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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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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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질환 국제 심포지움 개최 의료원의 ‘AAD-2004 실용화 사업단’과 ‘뉴로테크’는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율곡관 1층 영상회의실에서 ‘뇌질환 연구와 치료기술개발’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번 국제 심포지움의 머크사의 특별고문인 Dennis W. Choi 박사의 ‘신경계 질환 치료제 개발’이란 제목의 특별강연을 시작으로 ▲ 바이오 기술과 산업의 혁신전략 (김 정 희 심의관, 과학기술부 혁신본부 ) ▲ 국내 신경과학의 현황과 비젼 (김 경 진 서울대 교수, 뇌기능 프론티어 사업단장 )▲ 척수손상 치료 약물개발 (오태환 경희대 & 메릴랜드 의대 교수, 노인성 및 뇌질환 연구소장) ▲ 줄기세포를 이용한 파킨슨병 치료기술 개발연구(이상훈 한양의대 교수) ▲ 치매 치료제 혁신 세계 신약으로 개발중인 약물 AAD-2004에 대하여(곽병주 아주의대 교수, 뉴로테크 대표이사) 등의 강의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국제 심포지움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강사진들은 국내 최고의 뇌질환 석학들로, 뇌질환에 관한 최신의 연구동향을 들을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특별강연을 맡은 Dennis W. Choi (한국명 최원규)는 워싱턴의과대학 신경과 과장, 미국 신경과학학회 회장, 머크 부사장으로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의 원인규명 연구와 치료제 개발을 주도해온 뇌신경연구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마지막으로 발표될 AAD-2004는 과학기술부-아주대-뉴로테크에서 공동으로 지원하여 개발해온 알츠하이머 치매 신약후보물질로, 국내 최초의 세계적 블럭버스터 신약개발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의 ‘대형 국가연구개발 실용화 사업단’에서 3년 이내에 치매임상단계에 진입할 예정이다. 문의: 219-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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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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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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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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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중국 등 3개국 의과학자들이 향후 폭발적으로 늘어날 뇌신경계 질환의 치료제 개발을 위해 동북아 최초로 힘을 모았다. 우리학교와 북경협화의과대학교, 연변과학기술대학교, 평양과학기술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주)서흥캅셀, (주)SH제약 등 3개국 7개 기관은 27일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동북아 신약개발 협력단」 (이사장 서문호 총장) 조인식을 갖고, 동북아 시장을 겨냥한 뇌신경계 질환의 천연물신약 개발에 역점을 두고 연구개발에 협력키로 했다. 동북아 신약개발 협력단은 그동안 뇌졸중, 치매 등 뇌신경질환의 합성신약 개발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아주대학교를 중심으로, 최근 부상하고 있는 천연물신약 개발에 도전하기 위해 미지의 천연물신약의 풍부한 자료 및 재료를 보유하고 있는 북한의 평양과학기술대학교와 연변과학기술대학교, 對동물임상실험의 노하우가 축적된 중국 북경협화의과대학교, 그리고 국내 최초로 국제공인 임상실험센터인 삼성서울병원, 및 신약개발전문기업인 (주)SH제약이 공동으로 신약개발의 탐색단계, 전임상단계, 임상단계의 과정을 분업과 협업을 하게 된다. 서문호 이사장은 조인식 인사말을 통해 “일부 선진국들의 전유물로 인식되어 온 신약개발의 패러다임이 변하고 있는 21세기에 동북아 중심국인 한국과 북한 중국이 힘을 합쳐 동북아시아만이 갖고 있는 신약개발의 강점을 결집하여 질병으로 고통받는 인류를 위한 의학적 기여를 하고자 한다”며 협력단의 출범의의를 밝혔다. 지난해부터 협력단 출범을 위한 준비작업 해온 협력단 사업단장인 윤성화 (분자과학기술학과) 교수는 “현재 (주)서흥캅셀과 (주)SH제약 등이 3년간 30억을 투자하여 우리학교의 정밀화학연구실 (윤성화 교수팀)과 뇌질환연구센터 (진병관 교수팀), 삼성서울병원 임상연구센터 (홍성화 교수팀), 북경협화의과대학과 공동으로 파킨슨 병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사업이 이미 시작되었고, 또한 연변과학기술대학, 평양과학기술대학, 우리학교 정밀화학실험실, 우리학교 뇌질환연구센터와 병원, 삼성서울병원의 공동연구팀이 치매질환 생약 치료제 개발 연구도 조만간 착수된다”고 사업진행 상황을 설명했다. 조인식 다음날인 27일에는 원천관에서 협력단 현판식이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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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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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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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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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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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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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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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학년도 수시1학기 모집 -1단계 적성검사 유형 변경, 2단계 그룹면접 폐지 2007학년도 신입생의 수시1학기 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7월 13일부터 시작된다. 올해부터는 우리학교 수시모집 전형은 1단계 적성검사가 수강능력측정형으로 변경되고, 2단계에서는 그룹면접이 폐지된다. 모두 198명(교사추천Ⅰ전형 148명, 글로벌리더Ⅰ전형 50명)을 모집하며 농어촌학생특별Ⅰ전형(59명)과 특수교육대상자특별전형(10명)을 통해 정원 외 학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7월 13일부터 20일까지이며, 1단계 적성검사는 8월 4일(인문계), 5일(자연계)에 실시된다. 1단계 적성검사는 80분간 논리, 추리, 이해, 적용 영역의 200문제를 풀어야 했던 기존의 적성검사에서 80분간 60문항을 푸는 수강능력측정형으로 바뀌었다. 이는 언어 또는 수리를 주제로 하는 지문 내용을 읽고 이에 대한 이해도와 추론능력, 논리적 사고의 전개 능력을 측정하는 것으로 수리과학 분야 50%, 인문 사회분야 50%가 출제된다. 2단계에서는 기존의 그룹면접을 폐지하고, 대학의 강의를 이해하고 응용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강의테스트와 학생부 성적(전과목 평어)만으로 평가한다.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으며 기출문제는 입학처 홈페이지(www.iajou.ac.kr)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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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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