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9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7
- 16362
- 동영상동영상
-
2단계BK21 3개사업단, 5개핵심사업팀 선정 -올해 32억 2천 8백만 원 지원받아 우리학교가 2단계 BK21에서 3개 사업단과 소형핵심분야 5개 사업팀이 선정되어 총 32억 2천 8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선정된 사업단은 과학기술분야에는 ‘분자과학기술사업단(단장:김재호)’과 ‘에너지시스템학부(단장:이순일)’가 선정되었고, 전문 서비스 분야에는 ‘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단장:임인경)’등 3개 사업단이 선정되었으며 5개 소형핵심분야 사업팀이 선정되었다. 2단계 BK21사업은 분야별 특성화된 연구중심대학 육성을 통한 세계적 수준의 우수 인재 양성을 목표로 7년간 2조 3백억 원을 지원하는 것으로 과학기술, 인문사회 등 사업 전 분야에 걸쳐 전국 총 92개 대학에서 신청한 386개 사업단(대형)과 583개 사업팀(소형)에 대해 교육인적자원부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74개 대학 총 243개 사업단 및 325개 사업팀을 최종 선정한 것이다. 교육인적자원부는 5월중 선정 대학과 협약을 체결한 뒤 6~8월에 현장실사를 실시한다. 매년 평가를 통해 목표에 미달한 사업단(팀)은 사업비 삭감 등의 조치가 취해지며 2008년과 2011년에는 중간평가를 통해 중요협약내용을 이행하지 않은 팀은 탈락시키는 등 엄격하게 사업단을 관리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학교는 총 6개 사업단, 6개 소형 사업팀이 지원을 신청했으며, 우리학교가 1단계 BK21사업으로 지원받은 금액은 모두 70억 3천9백만 원이다. ▶과학기술분야사업단(2개) 학제간 융합(응용)/나노메디신/분자과학기술사업단/김재호 학제간 융합(응용)/에너지/에너지시스템학부/이순일 ▶전문서비스분야사업단(1개) 국제수준고급전문서비스인력양성/의학/세포변형 및 재생연구 사업단/임인경 ▶소형핵심사업분야사업팀(5팀) 공학․기계공학/차세대 로봇․수송기계의 동적 특성 설계/박태원 전자․정보통신, 반도체/MEMS․나노포토닉스 기반의 센서 및 의용생체 응용기술/양상식 전자․정보통신, 반도체/통신시스템 계층간 최적화 및 시스템 설계 기술/오성근 공학, 산업공학/지능형 디지털 제조 시스템/왕지남 수학, 응용수학/수리해석 및 과학계산/이형천
-
29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6
- 19374
- 동영상동영상
-
-
29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6
- 15369
- 동영상동영상
-
이필휴 교수, 후즈 후 인명사전 등재 우리학교 의과대학 신경과학교실 이필휴 교수가 지난해 미국인명연구소(ABI)로부터 ‘올해의 인물’로 선정된 것에 이어 2006년 7월 발간 예정인 세계적인 인명기관인 마르키스사에서 발간하는 후즈 후(Who’s who)에 등재될 예정이다. 특히, 이 교수는 운동장애 영역에서의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후즈 후 ‘의학 및 보건분야’ 업적자로 등재될 예정이다. ‘후즈 후’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현존 인물에 관한 인명사전으로,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예술 분야 우수 업적자 2만8천명을 선정하여 직업, 경력, 취미, 가족관계 등을 게재하고 있다.
-
28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6
- 15689
- 동영상동영상
-
-
28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6
- 14826
- 동영상동영상
-
-
28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4
- 16246
- 동영상동영상
-
-
28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21
- 16643
- 동영상동영상
-
-
280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9
- 15435
- 동영상동영상
-
-
278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9
- 17986
- 동영상동영상
-
-
276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8
- 15859
- 동영상동영상
-
-
274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8
- 15635
- 동영상동영상
-
「2006 글로벌아시아동아리ㆍ소학회 콘테스트」 시상식이 성호관 소극장에서 지난 14일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서문호 총장은 격려사에서 “우리학교는 학생들이 사회의 지도적 인재로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학문화의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동아리와 소학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항상 배움에 대한 진지함과 따뜻함으로 함께 격려하고 성장하는 문화가 바로 아주의 문화이며 그 문화가 더욱 성숙해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3회째를 맞는 이번 콘테스트에서는 지난 1년간 활동실적을 제출한 16개 동아리와 27개 소학회가 경쟁을 벌여, 동아리 부문에서 힙합동아리인 ‘비트’가, 소학회 부문에서는 전자공학부 소학회인 ‘크리스탈’이 각각 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수상팀 발표는 지난해 수상팀의 대표가 나와 발표하면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수상팀 발표에 앞서 동아리와 소학회 운영을 관장하는 김혜선 학생처장과 김태승 교무처장이 각각 심사경위 설명과 함께 참가한 모든 팀들을 격려했다. 동아리 참가팀은 8명의 대학문화위원이 분과별로 한 동아리 당 3명씩 나눠 한 해 동안의 동아리 활동 실적을 중심으로 동아리 활동성, 회원구성, 표창 및 시상, 평가위원평가 등 크게 4개 분야에 걸쳐 100점 만점으로 평가했다. 소학회 참가팀 평가는 교무처장을 비롯한 각 단과대학별 1인(공과대학 2인)의 위원이 선발되어 총 9명의 위원이 대내외 활동실적, 활동결과의 우수성, 소학회 연혁 및 인적구성, 대외기관과의 교류실적이나 포상실적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장려상이 신설되어 동아리, 소학회 각 3팀이 추가적으로 수상했다. 한편 시상식 뒤에는 지난해 금상 팀인 소학회 한터의 활동내용 보고와 동아리 아리랑패의 단편영화 ‘이연’의 시사가 있었다. 또한 시상식에 앞서 진행되었던 성호관 소극장 개관식을 기념하기 위한 다과회도 마련되었다.
-
272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6-04-17
- 16604
- 동영상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