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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취업실전 특강 개최 우리학교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는 취업시즌을 맞아 여대생 취업실전 특강을 오는 27, 28 양일간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취업을 위한 구체적 전략을 세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력서 작성과 모의면접 위주로 진행된다. 특히, 특강을 들은 4학년 여학생들에게는 10월과 11월에 있을 1:1 개별 상담신청 시 우선권이 부여될 예정이다. 한편,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에서는 28일 열릴 모의면접의 피면접자를 23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경기도 지방의회 인턴 프로그램 참가자 접수도 28일가지 받고 있다. 상세 프로그램 내용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 홈페이지(http://oasis.ajou.ac.kr)나 전화 219-1738, 1730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대생 취업실전 특강Ⅰ “여대생 취업, 이렇게 준비하라..!” - 일시: 9월 27일(화) 오후 3시~4시 30분 - 장소: 율곡관 영상회의실 - 내용: 직업선택과 경력관리(1시간) 효율적인 입사서류 작성법: 이력서, 자기소개서(30분) ▶여대생 취업실전 특강Ⅱ “성공적인 면접 전략과 모의면접” - 일시: 9월 28일(수) 오후 2시~6시 - 장소: 원천관 대강당 - 내용: 성공적인 면접전략 특강(2시간) 모의면접 실시(2시간) ※ 면접관: 표경희(전 이화여대 취업센터 실장 / 대학취업전문강사, 인크루트), 권유경(현 독일증권 재경부 차장) ※ 모의면접 시 피면접자 모집(23일까지) * 개별면접: 피면접자 2명(한국어면접 1명, 영어면접 1명) * 집단면접: 피면접자 3명 * 집단토론: 피면접자 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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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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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 개시식 열어 아주대학교의료원은 9월20일 병원 1층 로비에서 산업자원부로부터 차세대 성장동력사업으로 지정받은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 개시식 및 ‘세포의약품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세포치료제 제조기술 개발 연구과제는 현재 시행되고 있는 치료기술로는 치료가 불가능한 난치병의 세포치료제 개발 및 국제규격에 따른 상업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산업자원부, 경기도, 산업체 등으로부터 총 355억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는 대규모 국책사업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재윤 총장, 김효철 의료원장등의 내빈을 비롯해 오명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김용서 수원시장, 허범석 산업자원부 차관보, 황우석 서울대 수의대 석좌교수, 남경필, 이기우 국회의원,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경기도의 첨단 BT 산업 발전에 큰 획을 긋는 한편, 대규모 부가가치를 창출하게 될 연구과제의 시작을 축하했다. 이번 연구 과제를 이끌 정형외과 민병현 교수는 "국내 세포치료제의 기초연구 수준은 매우 뛰어나지만, 이를 상업화하는 기술은 많이 뒤떨어져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연구 과제를 통해 세포치료제를 국제 규격에 맞춰 상업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국내에서 개발한 세포치료제의 세계 확, 대규모 부가가치 및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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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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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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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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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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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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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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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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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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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부가 대한주택공사에서 개최하는 ‘제 9회 대학생주택건축대전’에서 대상, 금상, 은상, 장려상 등 모두 7팀이 수상해 대회를 휩쓸었다. 대학생주택건축대전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동주택 부문 설계공모전으로 이번 대회는 파주운정 신도시 내 1개 블록을 대상으로 “도시속의 주거, 주거속의 도시”라는 주제로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총 54개 대학 154개팀이 응모해, 대상1점, 금상1점, 은상1점 등 총 25점의 작품이 입상하였으며 이중 우리학교 건축학부에서 대상을 포함해 7팀이 수상했다.(수상자명단 첨부) 대상을 수상한 윤주선(건축학부4), 정은정(건축학부4), 전승민(건축학부4)학생의 작품 ‘Enclosed but Endless Space’는 ‘도시기능과 주거기능을 새로운 시각으로 설계하여 학생다운 참신성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윤주선 학생은 “우리학교 건축학부가 이렇게 좋은 결과를 낸 것은 공동주택설계분야의 최고 권위자로 인정받는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강의덕분”이라면서 “커리큘럼 내에 다양한 스펙트럼이 개설되어있고, 최신 국내외 공동주택사례에 대한 방대하고 심도 있는 연구와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최근 공동주택설계의 쟁점이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신다”고 말했다. 입상작들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주택공사본사에 전시되며 시상식은 9월 12일이다. 사진설명: 대상을 수상한 'Enclosed but Endless Space'> 대상 윤주선, 정은정, 전승민 Enclosed but Endless Space 금상 전민석 이근택 FLUX 은상 변재일 강동수 Spreading City with Control 장려상 강전용, 최주연, 이병희 Co-Exit with coincidence 김경민, 전진우, 이강욱 the more place, the more events 문성우 Urban village layer 허림 이상길 living: CONNECTING-COLLEC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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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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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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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작성자박성숙
- 작성일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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